개인 금융 및 재테크
ETF 투자자의 실수! 총보수율만 보고 투자하면 1000만 원 넘게 손해 볼 수도!
"저도 속을 뻔한 경험, 공개합니다!"지난주 미래에셋과 삼성자산운용에서 📢 “TIGER 미국S&P500 ETF 총보수율 0.0068% 인하” 뉴스를 보고"거의 무료네?"라고 생각했습니다.그런데 ETF 실부담비용률을 확인할 수 있는 ETFcheck에서 실부담비용률을 검색해 보니 **무려 0.20%**가 나오는 겁니다! 😱"이게 뭐지?" 싶어 조사해보니,ETF에는 숨겨진 추가 비용이 있었습니다. 📌 총보수율의 함정우리가 흔히 보는 총보수율은 ETF 운용사가 발표하는 기본 연간 수수료입니다.하지만 투자자가 실제 부담하는 실부담비용률은 총보수율보다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.ETF공시총보수율실부담비용률TIGER 미국S&P5000.0068%0.20%KODEX 미국S&P5000.0062%0.23%*출처: ETFc..
2025. 2. 8. 22:31